겨울비에 전 조합원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불쌍한KT조합원이여!!! 일어나자

내일로써 인사발령은 끝날것이다
그동안 내가가야할길을 찾아가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신인사제도로 인해
마음에 피를 물들게 만들었다
이렇게 비인간적인 인사제도로 한솥밥을 먹고있었던 우리조합원들을
쓰레기취급하듯이 냉대를 하고있는 KT가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된다
그래 마음대로 해봐라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자 끝까지 가서 지켜볼것이다
우리에게는 법이살아있는한 정당한 권리와 존엄한 법이 지켜줄것이다
직원의 사기충족은 안중에도 없고 피눈물나게 만들고  한겨울에 6000여명을 거리로
내쫏아버리는 냉혈인간들은 잘될것이라 생각하겠지만
큰 오산이 되어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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