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NSC로 보내주세요 ..

작성자: 전북 | 조회: 1562회 | 작성: 2010년 1월 17일 10:52 오전

상품판매가 있나 주말 근무가 있나 칼퇴근에 아주 주기는 직장입니다.. 고장도 없고
인원은 여유가 있고 눈치것 일하는폼은 잡고 ^^

저도 NSC로 보내주세요 ..에 달린 댓글 3개

고객전송실 1년동안 무척힘들었다. 휴가 23일중에 5일밖에 안쉬었고 인원의 20-30%는 영업전담으로 매일 상품팔러다녔다
(수도권**마케팅단)
프로모션하면 토요일/일요일에도 출근했다.
세븐와이즈/fmc/스타일폰/와이브로 모두 자뻑했다. 임금동결에 자뻑까지….그리고 야간 출동에 광케이블 지장이전까지 하면
아침에 3-4시간 자고 눈치보여 12시경 다시 출근했다. 니미랄……
김구현이는 모르겠지… 타 마케팅은 이렇게는 안한다고 하더만 멍청한 귀족 노조간부들도 모르지 조합원의 고충을…
중앙상집들은 토/일 출근해서 근무형태 점검 하시지.. 노사팀에 연락은 하지말고…

차라리 nsc가면 휴가라도 찾아먹을수 있다. 야간하면 다음날 쉴수 있겠지??????
상품실적/프로모션실적만을 강요하는 더러운세상…..조합원의 고충을 모르는 더러운 어용노조…
차라리 nsc로 보내줘….

어차피 네트웍도 아웃소싱 될거고, 영업도 위탁주면 아웃소싱이고, 가설개통은 4군주면 될것이고….
아…. 신바람나는 직장생활은 물건너갔다. ㅠㅠ

낙하산타고 날라온 또라이가…좌충우돌..막무가네식이네여…오늘날 캐티가 있게된건 조합원들의 헌신적인 열정으로 일한 덕분이지..씨발늠들…경영진들이 한게 뭐가 잇노..이늠의 회사 지럴같은게..열심히 일한 직원들은 짜르고…빈둥빈둥 시간만 때우는 생산성 없는 팀장들은 우글거리고…앞날이 뻔하다..

한심타 댓글:

2010년 1월 17일 5:53 오후

맞아요 열심히 일한 공로자들은 협박해서 나가게 하고 별 볼일없는 인맥으로 뭉쳐진 넘들은 돈잔치…세상의 눈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 죄를 다 어찌 할려고 한심하다.
공산국도 아니고 어찌 될려고 앞날이 보인다.
조합원들 사기는 땅에 짓밟아 놓고 지네들끼리 승진잔치 돈잔치 ….이 넘들아 일은 누가 하는데 ? 등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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