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책임자들이여 남들이 비웃을때 양심의 가책이 있다면 느껴라(조합원일동)

KT의 미래는 오직 몇사람만을 위해 있고 직원들은 안중에도 없는것같습니다
퇴직자들이 현재 아내와 가족과 부둥켜안고피눈물나게  울고 있는 사실을 kt의 책임자들은 알고있습니까?
오직 맹목적인 충성 !!!!~~~~ 그래야만 남이 잘못되어도 나만잘된다는 생각을 만들게한 kt
정말 안타깝습니다
kt의 ceo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아니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왜??? 나만 잘되면 되니까요
개도 웃을 일입니다. tv동물농장에 보면 개가 사람보다 낫다는것을 많이 보았을겁니다

말로만 더불어사는 상생 이라고 말들하지만 속으로는 검게탄 숯처럼 더러운 마음뿐입니다
남을 속여야만 내가사는세상 정말 더럽고 안타깝습니다
2009년 조합원98%이상의 찬성으로 임단협이 가결되었지만 2009년12월30일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죄는 역사적으로 반드시 반드시 (강조)집고 넘어가야할 문제 입니다
2009년의 임단협타결은  없어지고 느타없이 갑자기 100%정책이바뀐 인사보수제도는 조합원들은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조합원들은 이런 사실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승진이 없어지고 승격이라는 단어에 속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조합원들은 마음속은 땅을치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티를 안냅니다
왜? 힘을 가진자의 횡포때문에 찍힐까봐 ,근무중 불이익을 당할까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지팡하는 마음에  헤메이고 있습니다
kt의 힘있는자들이여 당신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그러고도 2010년 매출증대 및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은 왜 그렇게  미련하게도 초등수준처럼 무모한 짓을 서슴없이 했습니까? 앞뒤없이 생각하는 사람들입니까?
kt의 조합원들이 당신들이 하라는데로 하는 그러한  바보로 생각하고  100% 다 따라온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느꼈습니까?
그것이 kt를 위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까?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바보는 조합원이아니라 바로 당신들입니다
차후 2009년 임단협98% 가결에 대해 지키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는  노사양측이 차후에 법적으로 공방이 있을겁니다 .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 말할권리가 있습니다
김정일체제의 독재정권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  독재적인 한사람의 승리욕심때문에 KT내의 불만들이
잠재되어있는  결과를 당신네들은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아니 알리가 없겠죠.
아무것도모르는불쌍한  무뇌집단인 노조의 등을업고
한창 날뛰고 있는 현체재가 한심스럽기 짝이없습니다

무뇌노조와 사측이 빛은 결과를 반드시 책임을 져할 할것입니다
kt를 책임지는 사람들의 인생이 언제까지 이어갈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결과는 반드시 심판의 대상이 되고 말것입니다
명심하십시요 썩어빠진 kt책임자들의 인생승리를 위해 kt조합원은절대로  희생하지는 않을것이라는것을~~
지금은 원하는대로 잘나가는것처럼 보이겠지만 kt의 책임자들은 반드시 편히 쉴날이 없을것이라는것을 인간이라면
알고 계십시요
노동법보다 상위법인 헌법이 인간에 주어진 결사의 자유와  정의를 지켜줄것입니다
(임단합98%찬성에 대해 전면 부정하고 밀실야합으로 무뇌집단과 합의하여 조합원도 모르는 합의안에 대한 심판)
겉으로는 무뇌노조를속여서 히히낙낙거리면 놀아났겠지만 우리 퇴직자와 조합원들은 두뇌가 있기에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정의로써 승리를 확신합니다
비겁과 거짓을 정의앞에 반드시 무릅을 끓게 만들것입니다
이미 kt와 무뇌노조는 조합원에게 씻을수없는 너무나 크나큰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법이 살아있는한 절대로 힘이있다는   kt만을  보호해주지는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법을 소중히 생각하고 법을지킵니다. 반드시 준법과 정당성으로  철퇴를 휘들러  kt와 노조에 대한 비겁과 거짓에  이겨낼것입니다
우리kt의 조합원은  약자입니다. 그러나 약할수록  강합니다
왜?? 우리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아는 소중한 인격체의 인간입니다
하지만 당신들(kt와 무뇌노조) 은 이런 사실을 전혀모르고 현실만 안주하는 더러운 하이네나처럼  동물로 비교되는 희생과 배려가 없는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눈앞을 가린다고 다 넘어갔다는 오판은 잠시입니다
kt는 몇사람을의 의 성공을위해 있는것이 아닙니다. 3만명을 위해 생각해보십시요. 무조건 나이들었다고 거리로 내쫏는
행태를 부리지 마십시요
24살에 요절한 이봉창과 윤봉길의사를 아시나요?? 국가와 정의를 위해 젊은나이에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24살이지만 정의와 올바름을 알고 불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입니다. 얼마나 존경할만 합니까?
하하하 ~~~아마 제가생각하기에는 당신네들은 알리가 없을것같습니다. 아니 알지도 마십시요 . 당신네들한테는
필요없는 말들일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우리는 정의가 승리하는 날을 위해 지속적으로 거짓과 비겁함에 싸워서 그 승리를 위해
전진할것입니다. . 당신네들의 무릅끓는 날을 보고 싶습니다
---kt를 사랑하고 퇴직자를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퇴직자미래연합-
(더러운 발발이들의 댓글은 양심이 있다면 이곳에 올리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당신의양심과 처자식을 위해서라면~~~~)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