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투표권을 행사 하였다!

모두들 포기.죽은 투표라고 찬성표를 내었지만...나는 공산당표 만들지 안하기위해 반대 표를 던졌다!
오후에는 팀장으로부터 민동이 오면은 외면하고 절대로 공천 사인해주면은 골 아프다고 충고를 하였다!
사실 민동에게 찬성표를 던지겠지만....정면으로 찬성 표시를 하는것은 현재로써  가능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은 당당하게 조합 활동을 하는 그런 세상이 오겠지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