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5일 재직자 기준이라면 퇴직자는 안주겠네요. 오늘도 kt에서 인터넷전화 판매 부탁해서 몇개 해줬는데... 같이 근무한 직원들 얼굴만 아니면 다 해지해버리겠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국가인원위원회에 제소를 해야 할런지요? 떠날때는 말없이 떠나야 하지만 떠나는 자에게 좀 잘해줘야 하지 않나요? kt가 이석채회장 것이라면 이렇게 퇴직자를 대접할까요?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받을 수 있는 것을 달라고 하는데....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