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부정
작성자: 믿음 | 조회: 1210회 | 작성: 2009년 12월 24일 4:30 오후 이제 정리를 해야할 때가 되었네...참 오랜 시간 KT와 같이했네...
이제는 마지막...
아직도 한창인것 같은데...
내 마음 뿐이네...
지난 시간 열심히 살아왔네...
나를 부정하진 않겠네...
회사생활을 부정해 버리면
내 삶을 부정하는게 될 것이니...
그래도 나름 괜찮은 회사였네...
이만큼 이 때까지 올 수 있었으니...
내일
또다시
새로운 태양이 뜰 것이네...
그 태양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네...
그럼 잘 들 있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