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하게


어제 남부본부 이현광위원장 후보는 잘 교육받은 남수원지부장의 추대속에
신속하게 열렸다

용인의 모사꾼 지부장이 상황실장을...
그리고 선대본부장에 교육국장이

각 지역별로 선대위원을

위원장은 인삿말을통해
자기는 3년동안 지재식위원장 죽이기에 앞장섰다고 침을튀기면서
그동안의 억울함을 이야기했다

3년동안 자기는 투사는 아니지만 투사처럼 행동해왔다고 자랑했고
회사에서는 자기를 중앙위원장후보로 올렸다가
너무강하다는 이유로 자기가 스스로 사퇴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부장들은 마지못해 온양
별로 표정들이 밝지는 않았다
현재 칼자루는 현 위원장이가지고 있다보니
늙은여우를은 눈치보기에 ....

하지만 남부본부 대다수지부장들이 참석해서 세 과시는 성공적이엇다고 볼수있다

남부는 이현광후보로 정해지지 않나 싶다
최광수는 힘들것같다
조직도없고 그렇다고 힘이있는것도아니고

하지만 열심히 사측동원하면 이길수있다
남부본부 지부장들도 이제 이현광은 모두다 싫어한다
겉은아니지만 속내는 그렇다

그리고 어제 같이하지않는 몇몇지부는 새로운 인물로 채워져서
어제 인사를 했다
건설국.수내.서초.광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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