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시작이다………. 바로 실행 하세요



12월 24일은 그동안 눈치만 보던 많은 직원이  명퇴 신청 할 것 입니다.

마감에 입박하면 접수창구가 붐빌정도로


지금까지 추세를 보아온 직원

민씨 아제들 눈치를 보아온 직원

현명한 길을 택할 것입니다..

훌훌 털고 새출발 하세요....

미달이가 보냅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