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뉴라이트 최장복

KT 현 노조가 '낙하산 CEO 반대'를 표명했지만, 새로운 집행부 구성에서 뉴라이트 계열의 친정부 성향 인물이 당선될 수도 있다. CEO 선임이 노조 선거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조심스런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KT 관계자는 사견임을 전제로 "통신 분야는 물론 KT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이면 좋지 않겠냐"며 "외풍으로 인해 CEO 선임 과정이 흠집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요 작당들은 누구냐   7대위원장이였던 이동걸 kt사임후 현노동부장관 보좌관으로간 거시기..
(뉴라이트) 이동걸 7대위원장 할때 조직처장 최장복 10대위원장에 줄마선언 하라고하는 작당이시다
kt사상최초 파업을 한 이동걸은 반성해야될것이다 (뉴라이트 )
요건 당선무효가 될것이다  쓰리고 해서났으면됬지 또 피박쓸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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