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퇴는 서로에게 필요 했다


우리 모두가  그 상태로는 더이상 지탱하기 어렵다는 것을

공감 하면서도 현실에서는 왜 부인 하려만 하는가?

15년 이상 근무자는 모두 자기의 명퇴금을 앞에 놓고

한번쯤은 고민을 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특퇴를 접수한 분은 여러 부류가 있을것이다

우리모두가 개개인의 특퇴 사정을 모두 알수는 없지만

일부 문제를 모두에 문제인양 확대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시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이번에 접수한 6천여명의 퇴직자가 사회에 나가서

건승 하기를 기원해야 할 것이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