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들은 얼만큼 명퇴했나?


이번 명퇴대상은 조합원만인가?
어쩨분위기가 조합원들만 강제로 명퇴하는것 같은 분위기냐?
허기사 이분들은 할만큼 했지만 조합원들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고
더 많은 세월을 KT에 있은분들인데 이분들 부터 정리한후
조합원들을 독려해도 회사는 될것을 만만한게 조합원들이라고
항상 조합원들만 족치는데 위원장님은 아십니까?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