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동의 조합원을 잊지 말아야…

IT 분사하면서 미동의한 직원들은 아직도 인수인계를 하고 있는데, 현장으로 전진배치되도 계속 갖은 괴롭힘으로 버틸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 모습이 될지도 모릅니다. 주변을 둘러 보고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필요한 시기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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