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세월이간다 작성자: 나닥 | 조회: 838회 | 작성: 2009년 12월 21일 5:33 오후 세월속에 나그네다쫒아내는자 쫒기는자모두가 나그네다.회사는 영원하고인걸은 간데 없다세월속에 잊혀져가는 것 뿐이다모두가 허울 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