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별 | 조회: 739회 | 작성: 2009년 12월 20일 11:00 오후 이별은 예고없이 찾아옵니다. 충분한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불청객처럼 처들어 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만큼 가슴을 아프게 후벼파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만남이든 때론 길고 때론 짧은 인연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당신과의 맺어진 인연에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과의 인연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