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그래도 복지혜택다누리고퇴직금받고나가는당신들은행복공채생의 비애를 아시나.. 작성자: 낙도 | 조회: 1164회 | 작성: 2009년 12월 18일 10:50 오후 일만열심히 하면 정년 보장해 줄줄알았는데 결국은 자회사 안넘어간게 죄로 변방으로 발령나 특퇴대상도 안되고 고생만하고있는나는 이러다 내년을 기약할수없는 몸이 되었으니 ..애처로운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