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선언 합니다 더이상 KT 를 믿지 못하겠네요!!!!!!!!
작성자: 조합원 | 조회: 1543회 | 작성: 2009년 12월 17일 2:26 오후이번 특별명예퇴직으로 직원들 사기가 이만저만 떨어지고 일할 맛이 안난다.
12월 초까지 상품팔기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친인척, 친구, 지인, 동네사람들 등
온갖 소리를 들으면서 KT를 살리려고 SKT보다 더나은 KT를 선전 하느라
오줌 똥가리지 않았는데...... 이제 와서는 KT 나가라고 한다.
그러면서 명예퇴직제도 없어진다. 학자금페지된다, 성과급차등해서 준다. D등급 대폭 확대한다..
이거 정말 입니까?? 그러면 특별명퇴 대상이 안되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정말 일할 맛 나지 안습니다.. KT정말 더러워서 ,, 언제는 주인의식. 윤리경영 하면서
이래도 되는 겁니까. KT에서 10년은 더다녀야 할 우리는 완 존 히 개차발 나는 것 같군요 씨팔!
나 KT 이렇게는 못다님니다. 이런 막 가는 막가파 KT 엄청 싫어 졌습니다.
노조 지부장 놈은 얼굴도 보이지 않고 어디서 쳐박혀있는지 개죽일놈들 입니다
지사장 팀장 그리고 KT의 회장이라는 사람 정말 싫습니다.
일하고 싶지도 않고 나는 특별명퇴 대상도 되지 않지만 더러워서 일못하겠습니다
임금도 깍기고 명퇴제도도 없어진다고 하고 학자금도 폐지 한다고 하니.. 씨팔
이제 대충 KT다니면서 상품 개나 팔으라고 하쇼
나도 KT에 남아서 피좀 빨아 먹어야 겠네.. 만해좀 할려면 미리미리 준비 해야지.
KT 증말로 싫타!! 끝까지 남아서 피빨아 먹어야지 대충 일하고 퉁치자..
노조 하는 놈들 어디에 얼굴 쳐박혀 있는지 내 손이 부끄럽다 너희 개잡놈들을 믿고 찍어준 내가 한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