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선배의 용기있는 결단에… 작성자: 소신 | 조회: 774회 | 작성: 2009년 12월 17일 8:07 오전 평생을 몸 바쳐 온 직장인데 ㅡ그리도 쉽게 결정할수 있을꾜를 생각하니 조금은 어리둥절하지만 준비된 선배의 은퇴결정 스토리에 박수를 보낸다.인생은 직장이 대신 해주는 것은 아니지. 나 스스로 경영하는 경영자가 나 아닌가. 직장이 내 인생을 책임 져주는 듯한 착각에 빠져 살아온 내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