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용기있는 결단에…

 평생을 몸 바쳐 온 직장인데 ㅡ그리도 쉽게 결정할수 있을꾜를 생각하니 조금은 어리둥절하지만 준비된 선배의 은퇴결정 스토리에 박수를 보낸다.
인생은 직장이 대신 해주는 것은 아니지.  나 스스로 경영하는 경영자가 나 아닌가. 직장이 내 인생을 책임 져주는 듯한 착각에 빠져 살아온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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