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좀 쉬어갑시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 마음으로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왜그리 힘들고 고단한지
모든 욕망을 다잊고 우리 마음도 좀 쉬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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