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만 보시는 선배님…..

 

정년을 몇년 남겨놓지 않고 오늘도 고민하시는 선배님

미련 둘게 없을것 같습니다.

내년 부터 시행되는 모든 제도에 포커스는 고비용 저효율에 맞춰진것 같습니다.

견디시기에는 너무 힘든 조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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