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챙겨준다..


더이상 도망갈곳이 없다.

현실을 직시하자.

내년부터 시행될 정확한 개인성과 위주 인사평가가 이루어 질것이다.

고과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므로  고과자역시 정확한 근거에 의해 직원의 평가가 이루어 질것이다.

이렇게 될경우  역량이 떨어지는 직원의 경우 D고가를 피할 방법이 없다.

회사에서도 이번기회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될 냉혹한 고과연봉제 대비

자발적인 출구를 마련한듯하다.

인생은 타이밍과 적절한 선택의 문제이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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