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노동조합을 건설할 것입니다.


당당한 노동조합을 지향하고 있는 현 집행부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한 가운데 현 집행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위기의 회사에 현 집행부가 새로운 사장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합니까?


부패한 현 집행부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사장구속 등 이 어려운 시기에 투쟁일변도의 인물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투쟁과 파업으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조합원들의 가슴이 시원할지 몰라도 뒷감당을 어찌 하시렵니까?


누가 파업에 동참한 조합원을 책임지시렵니까?


KT
가 망하는 꼴을 보시렵니까?

 


대다수의 조합원들이 그렇다고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바꾸어야 합니다.


투쟁이 아닌 야합이 아닌 진정으로 힘있는 노동조합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항상 조합원 곁에서 조합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정흥곤후보는 조합원들의 행복한 삶과 즐거운 직장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힘있는 노동조합을 건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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