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마운 회사다.

 


여러분!

지금까지 생활을 돌이켜 보면 참 힘들게 살아온것 같습니다
나는 이번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명퇴합니다

내고향으로 내려가 그동안 힘들었던거 다 잊고
맑은 공기 마시며 편안하게 살고 싶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법
적당할때 만족 해야 한다

잠시 둘러보니 여러 말들이 많은데..
모든것을 버려봐
얼마나 편안한가?

월요일 당당하게 던지고
나는 바로 자유인이 될 것이다.

그동안
나와 내가족을 지켜준  KT에 고맙다

더이상 내말에 토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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