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 아닐까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이 슬프지만
어찌 하겠는가?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가고 우리 kt호
또한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데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남아도는 인력
지금 우리의 사랑 kt가 힘든것이 또 일이 힘든것은 아마도
인력은 많고 할일은 점점 줄어들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위해 힘든 결정
특별 명퇴까지 시행하게 되었는데  회사 다니기 힘들다고
일이 많다고 짜증스레 말씀 하시는 분들
더 이상은 힘들겠지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무임승차는 힘들거 같네요
마지막 기회 쪼금이라도 더 챙길 수 있을때 용기 내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가 이만큼 주면서 퇴직기회를 주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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