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섭섭 하네여…

홈피를 보니 어느새 임금협상이 체결되었다.

"설마 삭감을 하겠어??"라고 생각했지만 불안했던건 사실이었다
인터넷전화의 활성화,메가TV의 실시간 서비스 구현의 지난,와이브로 가입자 정체 등등

현 사회경제 상황에 비례하여 통신시장 등 KT상황도 악재가 많았으니
성과급 100% 반납도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했던것도 기우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나마 동결이 되고 또한,
보로금에 급식통근비 인상 및 크진 않지만 대출금 인하... 

솔직히 조금이라도 임금이 올랐으면 하는 바램이 없었던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대내외적으로 사회환경이 임금동결로 가는 분위기에
또한 점점 더 경제구도는 악화만 되가는듯 하는데....

그나마 이것으로도 만족할수는 있을듯 하다..


대신 내년 열심히 해서 임금 올립시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