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택!!!!!!!!

지난 6년을 기다려온 날입니다.
특별명예퇴직....내 청춘 30여년을 몸받쳐온 곳..
내 인생의 마지막 선택일 수 밖에 없을 듯하네요.
2003년 수준이라고 하니 결단을 내리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선후배님 열심히 노력하시고 승승장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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