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부러워하는 것들

KT는 일본 총무성 관계자들이 IT서포터즈 교육현장을 참관했다고 27일 밝혔다.
 IT서포터즈는 정보기술(IT)를 활용한 정보격차 및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KT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일본 총무성 행정체제정비실장 요시카와 히로미 등 담당자 3명은 다문화 가정센터에서
결혼이주민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주IT서포터즈 교육현장을 참관했다

KT의 사회봉사활동은 이후로도 계속 될것이다
IT서포터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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