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위원장님,지방위원장님들 지금이 한가롭게 외유나 즐길때 입니까?

조직개편 후폭풍과
영업부서/비영업부서를 망라한 상품강매
무차별적인 명예퇴직 강요...등등으로 현장은 초토화 되어 있는데

조직의 수장이신 수석부위원장님,지방위원장님들 께서
지금 한가롭게 외유나 즐길때 입니까?
참으로 해도 해도 너무들 하십니다.

하롱베이-앙코르왓 코스는 여행사를 통해서 가도 3~40만원이면 갑니다.
조금만 노력해서 모으면 자비로 충분하게 갔다 올 수 있단 말입니다.
이번 여행도 사측에 빌붙어 간다는데 갔다 와서는 또 얼마나 퍼 줄려고 합니까? 

차라리 가신김에 조합을 물에, 술에 훌훌 말아 먹고들 오시지요.
더이상 기대를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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