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뻔뻔한 KT노조.

염치업고 뻔뻔한 KT노조
오늘 소식지를 보니 참으로 가관이다.
전 노동계가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부분을 놓고 파업이다
투쟁이다 난리인데
집행부 대부분은 해외여행을 떠나고
그것도 모자라 병신처럼 한나라당 민본 21 국회의원들이
내놓은 복수노조 하지말자는 안을 지지한다고
소식지에 실다니
참으로 어이업고 무뇌충인간들만 모였는지???
차라리 아무소리말지
쪽팔리고 부끄러워 조합을 해산이라고 하고싶다.
차라리 오픈샵해서 노조 탈퇴라도 하게 만들어 달라.
노조가 하는일이 도대체 뭐냐??
식물인간처럼
하는일이라곤 밥처먹고 자고 싸는 일이나 하니
정말 뻔뻔하다
그리고 부끄럽다,
이런 집행부를 뽑아준 조합원들이 불쌍하다.
불쌍한 조합간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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