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변하지 마세요

10월 27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포시즌에서 '국민기업 CEO 간담회'가 열렸다
논의 대상의 2010년 경제화두가 중점적이었다

이에 이석채회장은 아래와 같이 토론을 하였다.
최근 경제지표에서 보듯이 한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 금융위기에 잘 대응해 왔다.
삼성,LG,현대차,포스코 등 국내 대표 기업 실적을 보면
위기를 호기로 변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정보통신(IT) 분야는 최근 10년간 한국경제를 주도해 왔지만
최근 주도력이 떨어진게 사실이다.

KT는 이를 복원하는데 주력했다.
내년에는 다른 나라와 시도해 보지 않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토대로 IT붐을 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미디어와 IT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것이라고 했다.
11월에 출시하는 스마트폰은 애플식 엡스토어 방식이다.
IPTV 등과도 연결되는 등 새 사업과 콘텐츠를 통해 일자리 회복에 기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