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특별명퇴를 적극 지지합니다.

선배님들이 명퇴를 하시면서 몇푼의 돈을 더 받겠다는것이 아닙니다. 즉, 명퇴금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대신 젊은날을 kt에서 헌선하신 명예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특별명퇴를 하되 자존심있게 나갈수 잇도록 명예를 높이 올려주고 명퇴금은 기존 정기명얘퇴직으로 처리해도
불만이 없으실겁니다.

자꾸 돈때문에 선배님들이 특별명퇴를 주장하는것으로 오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돈이 아니니 돈말고 명예스럽게 나갈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명퇴금은 필요없으니 명예를 살려주세요.이게 선배님들의 뜻입니다.
기존의 명퇴금만 주되 명예와 자존심을 세워서 나갈수 있게 회사가 배려 바랍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