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kt조합원들은 읽어보시거라


공채 공채 하는데,
sky 나온 4,5급 공채생들이 현장에 있는 닭고 닳은(kt에서 고도로 숙련된)  다양한 출신 성분의
관리자들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다. kt는 비젼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 지난 100년간 깔아 놓은 시설로
먹고 사는 회시다.

난 솔직히 솔직히 지역 마단의 2,3 급들이 본사의 상무 실장들보다 훨씬 훌륭하고 솔직하다고
본다. kt기준에서 본다면,,

현장은 어차피 까라면 까고 솔찍히 직원들 얼르고 달래고 협박해서 줄세우고 실적 올리는
솔직히 사람들이다.

그러나, 본사에 있는 sky출신 석박사 달고 있는 임원들은 위선과 역겨움과 극치다.
현장에 내려와 직원들과 솔직한 대화하나 자신 없는 것들이 학벌과 출신 성분으로
자리보전이나 하고 문서 결재하고 하달이나 하고,,

kt 본사 있는 높은 분들아 니들이 kt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쬠이나 아냐.
kt니까 니들이 그자리 지키고 있지??

본사 임원 똘마니 발바리들아 주인님들에게 잘 전해라.. 맨 정신에 하면 찍히니까..
회식하고 2차가서 적당한 순간이 오면 이야기해줘라..

퇴직후 kt에 목메다는 협박성 자회사(kth, ktn, ktsubmarin, ktsnc, ktits, ktcallcenter, koid-kois, kt telcop, kt linkus, kt rental 등등
니들이 갈 자리가 kt뺀 자리가 있나?)  자리나 차지하지,,
김밤천국 체인점 사장도 제대로 못할 놈들이 kt 임원들이다.

젊은 40미만의 sky 출신 공채생들도 마찬가지다.
니들이 영업전산을 아냐? ftth 개통을 아냐, 당연히 짜뻑도 모르겠지..
그렇게 살다 죽어라.. 어차피 kt는 10년이상은 가니까.

5000천만 국민들이 100년 공들여 만들어 놓은 회사
적자나면 인력구조정으로 털고, 자산매각으로 털어도 10년은 간다.

대신 kt 본사 다녔다고 본사에서 기획(n/1할당)했다고 떠들지는 마라.

니들이 무슨 기획을 아냐.. 다른 재벌 본사 삼성, 엘지, sk, 현대
다니는 친구들 물어봐라.. 니들이 말하면 그냥 웃는다..
kt 기업카드로 2차 계산이나 하라고..

흐흐흐하고, 그게 무슨 회사냐고..

단, 타회사에서 스카웃 할 곳은 1곳 있다. 노무부서 출신들이다.
다만, 니네들의 죄업을 너의 자손들이 갚을 것이다.(벌교무당 소화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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