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 위원장 출마 선언


금일 중 이창환 위원장 출마 선언 할 예정 입니다.
이창환 위원장  필승을 기원하며...
이제는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kt노동조합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어지고 ...
노동조합이 조합원 위에 군림하는 현실을 더이상은 지켜볼수 없다.
새로운 사장도 금주 중 내정 될것이고  노동조합도  이제는 바뀌어져야 한다.
노동조합이 무식하고 힘만 세면 한는 곳이 아니다.
항상 조합원의 입장을 살피고 회사에게는 대안을 제안하는  노동조합이어야 한다.

최소한 노동조합 간부라면 지켜야할  몇 가지가있다.
1) 자신의 양심을 팔아서는 안된다.
2) 노동조합원 위에서 군림 하여서는 안된다.
3) 회사가 제의하면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적 조율을 최소한 공개적으로 할 수 있어야한다.
4) 밀실 협상은 회사나, 노동조합둘다 죽이는 것이다.  여기의 최대 피해자는 조합원이다.
5) 반대 세력이라도 정당한 요구라면 백지 상태에서 진지하게 논의 해 봐야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면 안된다.
6) 조합원 바닥 정서를 읽을 줄 알아야한다. 

이번 선거에서 마저 정의가 죽는다면.    KT노동조합은 더이상의 희망이 없는 회사로
전락 할 것 이다.  이제는 조합원의 무관심 아니 절망이 끝나주길 바란다.

   현실의 작금이 통탄 스럽다.   어차피 출마 선언 하신다고 하시니 꼭 승리하셔서
   모두를 포용하고 새로운 노동조합 건설에 초심을 끝날때까지 간직 하시길....

                            이창환 위원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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