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비 반환투쟁!

이번 지팽부는 연봉제를 시행하는데 지대한공헌을했다.

그결과 조합원은 회사간부의 평가방법대로 휘둘리며 온갖

부당노동행위에 시달려도 구제해줄 단체가 없어진것이다.

노동조합의 존재이유는 교섭단체로서의 역활이었다.

그러나 그역활마져 팽겨쳐진 누더기 노동조합에 조합비를

꼬박꼬박 내야할 의무는 없는것이다.

상급단체 탈퇴할때 유니온샾 제도도 오픈샾으로 변경해야

정당한 조치엮음에도 현집행부는 자신들의 개인 자리보전을 위해

조합원을 팔아먹은 것이다.  이제 조합비는 몇몇 집행부의 용돈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므로  필요없는 조합에 피같은 혈세는 줄필요 없는것이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