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 헤과니의 하루일과는…

-아침 아곱시 : 어제 저녁 늦도록 주잿잡기를 심하게 한 까닥으로 토끼눈으로 출근 하여 이곳 저곳 싸이트나 뒤지다가 본가 건너편 금강산 싸우나로 가설랑 냉,온탕을 오가다가
한숨때리고 설랑 앞집 처가에가서 늦은 아점을 시원하게 퍼먹고...
분당구 강남동 안마집에가서 시원하게 한숨 더 때리고 설랑
서너시경에 사무실에 다시 들어와 설랑 여기저기 저나를 때려 
밤문화 체험 할 놈을 골르고 자빠진 모습이 참으로 가관로구나...운짱은 뭐하구 자빠졌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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