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민노총은 전략가도 없는가?

어리석다.
민노총이 그랬을까?
민노총을 두둔하는 동조자가 그랬을까?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시장에서
불매운동 운운하다니..
겁주자는 거죠?
이제 논리에서 감당 못하니
이제는 죽여버리겠다는 유치원생 수준만도 못한
유치한 말까지 나오는 유치의 극을 달리고 있다니.
돌아와 돌아와 손짓하고 손짓해도 힘들 판국에
안돌아 오면 가만 안둬...
좀 그렇지 않아요??
차라리 이렇게 쓰면 어떨까??
솔직한 심정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사 하고...
참회하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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