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아래글은 사실인지..아닌지는 몰겟습니다..

심심혀서 산책허다가 paran플라자에 "KT 해도 너무하는거아닌가요?" 라는 제목이 있어

그대로 퍼왔습니다. KT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진실이라면 빨랑 시정햇으면 조켓습니다^^

듣고 보는 저도 열받네요...

[20090713일자]

 

==========아 래===========

 

오늘 오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오후 요금관련때문에 100번에문의를 드렸습니다. 그런대 100번에서 이야기를 듣고 이것은 저희가 할수없는 일처리라면서 저가 사는곳의 전화국 번호를 알려주셔서 전화를 했습니다. 거기가 (혜화전화국) 입니다. 그런대 어디부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대 요금관련문의때문에 전화를 하였다고 하고 제가 설명을드렸습니다. (내용)  (이사를하였고 전집에서 100메가FTTH를 사용했고 이사온집에는 아파트 라서 FTTH가 안돼서 엔토피아로 사용해야된다고말씀하셧습니다.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같은 100메가 인대 가격이 인상된다는 말을듣고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전집에서는 100메가 에 이요금을 내었다.그런대 같은 100메가 인대 왜 요금이 인상대죠? 라고 하자 장비 자체가 그렇습니다. 전에 라이트를 사용했기때문에 엔토피아가 아니면 VDSL이라는걸 사용해야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걸로 해주시구요 50메가 나오는거맞죠? 물어보니...

네 50메가 장비 맞습니다. 그후....나온말이 거긴 장비는 50메가인대 50메가 안나옵니다... 그럼 저희보고 어쩌라는건지 목소리는 짜증나는 목소리에 소리는또워낙 질러대니 저도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그럼 어떻케 해야돼죠? 혜화전화국 - 100번에 전화해서 하세요. 이렇케 말씀하시고 뚝끝으시내요?   고객입장에서 KT를 계속 사용해야될가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설명을 못하겠는대...정말 기분이 나뻐서 지금 KT쓰고있는거 다해지하고싶내요...아는 친분있는분들께도 말씀드리고싶고요 요즘 고객을 이렇게 불친절하게 대하는 회사는 처음이내요....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글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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