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노동조합이 있었던가???

사원들의 고용불안.

임금저하.

근로의욕 저하

를 위한 회사의 불법 부당한 행위에 '노사화합'이라는 간판을 달아주고

그 댓가로 수십 수백억원의 조합비로 흥청 망청...

오직 '민동회'라는 세력을 죽이기 위해 날뛰는

넉 빠진 인간들의 집합체

그것이 KT의 노조간부라는 작자들이다.



위원장이라고?

지방본부 위원장이라고?

지부장이라고

사무국장 처장 부장이라고???

어용이란 말도 아까운

워낙 무식하고 무지해서 평가하기도 더러운 그런

KT 노조간부라는 작자들....


민주노총 일부 간부들의 비도덕적인 행위만을 부각시키며, 그것이 전체 민주노총인 것처럼 떠드는

KT노조 간부라는 자들은 비열한 것을 떠나서

'노조'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무식한 집단들이다.

일제시대 천황폐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라는 저들보다 더욱 기괴한 천벌받을 자들이다.


민주노총이라는 노동조합의 이상을 갉아먹으면서 조합비로 헤게모니를 일삼다 그것이
 
여의치 않자  노골적으로 2MA에게,
 
강남당에게 통째로 노동조합의 불필요성을 역설하려는 꼭두각시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지금은 삽질할때지,  봉급쟁이들이 항의 할때가 아니라는)

민주적인 전체 노동조합을 매도하면서....

탈퇴운운하는 현 KT노조의 위원장, 지부장, 부장들은

노동자들의 최후의 보루인 노동조합 파괴의 선봉에선

이MA의 빨간 완장을 찬 KT노조간부라는 자들은.

민주노조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자본의 앞잽이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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