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죄송합니다.

10여년전  회사에 앞서  회사가 추천한 후보를  당선 시키기위하여.. 

그때 선배님보기 싫어 연봉제  하자 하는 마음  굴뚝같았으나   나도 나이먹겠지  하며..

이젠  벌써 제가 선배님 나이에 와이씀다.

일은 쉽고 편한거  위험 부담 적은거 ...

구러나 인제 조건 업이 업무는   N////////1

월급은 줄을 서시요...

일은 ..

나도 선배님 같이 하고 싶은데..(회사 앞잽이라도...)

인제 능력 급이라..

봄날은 다 가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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