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죽음을 계기로 우리도 핸드폰자폭합시다.

우리회사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있지요?

바로 자폭매출입니다.

문서로 지시로는 정도경영하라지만 지네들 입으로 그럽니다.
그런 문서나 지시는 무시하라구요..
그러니 회장이 말한들 밑에서 듣겠습니까?
마단부터 실적왜곡에 정도경영을 외면하고 지들 입맛에 따라 경영하는데
이게 바로 현장자율경영이랍니다.
이러니 회사가 제대로 성장하겠습니까?
이번 노무현대통령으 투신으로 우리kt의 자폭영업도 조용할려나?
사람이 목숨을걸고 죽음을 택한건 그리 쉬운 결단은아닙니다.
잘잘못을 떠나 생명과 바군 이러한 죽음을 담보로 선택한 길은
ㅇ점 우리에게는 크나큰 충격이 아닐수없습니다.

자폭이든 자벅이든 이를 좋아하는 kt가 가장반기는일이 바로 이런것일까요?
우리모두 한사람의 죽음을 계기로 반성합시다. 우선 저부터..
일주일동안은 5월말입니다. 아마 무슨 꼼수로 실적을 챙기려하는지 두고봅시다.

애도기간동안도 상품을팔라고 강요하는지 두고봅시다..

만약 이 기간도 회의한답시고 회사가 위기니 팀이 위기니하는 말을하는
관리자나 직원이있으면 잘 지켜보고 있다가 모두들 한마디합시다.
임금이 죽었는데 무슨놈의 상품판매냐?

그나저나 여기도 자살, 저기도 자살, 우리는 자폭, 말되네...

어용노조는 뭐라 지껄일려나.. 그래도 입은 있다고 애도한다고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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