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행사 준비

이번 주 금요일에는 지부대회가 있다.
매년 하는 행사라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어제 발생된 화왕산 화재와 같이
안이한 생각으로 행사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대의원 선출에 있어서는
냉정한 판단과 고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얼마 전 조직개편을 마치고,
6월이면 KTF와 합병을 추진한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그에 따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는 것이다.

전체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모두 버리고,
변화하는 회사에 힘을 보태
KT를 발전 시킬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선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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