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SKT를 누를때~

KT-KTF 합병 논쟁이 KT와 SK·LG 진영의 신경전에서 정부, 국회 등으로 공론화되면서 '제2라운드'를 맞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T-KTF 합병과 관련해 정부가 업계 의견 청취에 나서고 있으며, 국회도 정부, 학계, 업계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잇단 개최해 합병 논란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KT와 SK(SK텔레콤-SK브로드밴드)·LG(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케이블TV업계 진영이 합병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면 앞으로는 정부와 국회로 무대를 옮겨 합병 논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그동안의 아픔을 딛고 날아오를때!!!!

힘을 모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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