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소속직원이 홈 비지니스 쪼개지는데 가뜩이나 안돌아가는마당에 더 복잡해집니다.

참 예전엔 모느끼고 7만사우가 서로돕고 인정하고...모른척해주며...그런시절이 있었는데
어는순간 최막내가14년차이니.....
그리고 왜이리 3급 4급이 넘쳐나는지....
아직도 30년넘어 눈이 잘보이지 않아도 명퇴되는그날까지 다니는직원이 있는반면
열심히 일만한 IT 직원은 현장으로 발령을 내...눈물을 쏙빼놓으니....
정말 이조직 답이 없는 회사 같은 생각이 든다...
나살려고 남은 안중에도 없고 ....
언제붙어 이리 회사가 수준이하가 되었는지.....
20년미만자이던 이상이던 이제 ....기회를 주어 ....떠날사람 떠나고 ....
더럽게 빌붙어 회사다니는꼴 되지않게 노조는 직원의 입장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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