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kt 인사등급제도

D등급을 받는사람은 있는데 준사람은없다
KT에서 D등의 정의는 "업무 부적격자이다"
팀장이 팀원에대한 업무평가를하여 등급을결정한다
D등급을 받은직원이 팀장에게 이의를제기하면 내힘으로는않된다고한다
내가 이것을고칠려면 옷을벗는수밖에 없다고 잘라말한다
그럼 누가준걸까? 담당부장이? 아님 지사장이? 참 분노가 치민다

업무실적 과는 관계없이  노조선거나 상사나 회사,또는노조집행부에 반대되는
의견을제시하면 D등급을준다

원칙무너졌다
 비인간적이고 정도에 어긋난다
도덕과윤리에 어긋난는 부적절한 처사이다

지난 10대노조선거에 부당한 선거개입은 kt 창사이래 유례를 찾아보기어려울정도다
전 노조집행부도 그러하고 현집행부도 최소한의 개선의 노력조차 하지않는다

d등급 이의신청을해도 팀장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뒤집힌사례도 없다고한다
과연 위원회에서 d등급이 부당하다고 직원편에설 팀장이 있겠는가?

D등급을 맞은직원은 있는데 준사람은 없다
부적절한 행동으로 직원을괴롭힌  사람은 큰시련과 고통이 닥칠것이다
오늘도 차거운거리에서 kt 고과제도를 원망하며 치솟는 분노를 참으려 애쓴다

부당한 d등급맞은직원들을 외면한 노동조합은 각성하길바란다
부당한 d등급고과를 준 사람은 양심을가지길 바란다
kt는 부당한 인사고과제도를 개선하길 촉구한다
kt는 d등급자에대한 전체 재심을하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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