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

지금 언론과 사내경로를 통해서 KT의 미래가 유포가 되고 있다.

막강한 권력을 등에 업고, 낙하산 사장과 그 하수인들이 아무런 검증과 동의절차없이

KT에 칼질을 해대고 있다.

이미 보따리 싸논 사람이 부지기수고 하나 둘씩 소리없이 KT를 떠나고 있다.

2월 14일 이후에는 대대적인 사람짜르기 시작될 것이다.

아무리 회사가 만들어 임명한 쌩어용노조지만... 기본 이하의 사람들로 구성된, 허수아비 아들보다 못한 지방본부간부 위원장 중앙본부

간부위원장들 나리께서들....아무런 행동이나 계획도 없고...그저 불구경 하듯하고 있다.(워낙 병신들 이라)

현재 김구현중앙위원장 이하 모든 간부들은 솔직히 양심고백하고 보따리 싸고 내려가라

나중에 울지말고.......(진심이다)


일방적 칼날을 휘드르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팰요한 것은


어용노조를 쫓아내고(어용들이 도장찍으면 합법적으로 사람을짜를수 있으니까)

직원과 조합원이 똘똘뭉친 KT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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