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프다

그렇게도 관리자을 살리고 싶었습니까?
아니 관리자의 말한마디에 팀별로 투표하고 그것도 모자라 도장을  구석찍기 하였습니까?
참 암담하고 처참합니다. 왜 노동조합이 이렇게 되었습니까?
가면 갈수록 노예근성은 더해가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것인지.....

정말로 당신들의 의지대로 선택한 것이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면 임금, 복지, 상품강매, 이야기 하지 말아야지요
찍어놓고, 선택해놓고, 무슨 불평 불만이 그리도 많습니까.

당신 혼자만 잘되면 그만 입니까?
모두 같이 가는 것 보다 당신혼자 승진 하면 그만 인가요

팀장이, 부장이, 지점장이, 당신인생 책임져 주던가요?

앞으로 지켜보겠 습니다
최소한 지점장이라면 직원에게 상품을 강제로 할당 하여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기 바랍니다. 얼마나 능력이 없고 실력이 모자라면 직원들
쥐어짜서 경영목표 달성 합니까.
노력하시요. 그런 사고 방식으로 얼마나 더 KT에 붙어 있을 것입까
직원들 쥐어짜기 전에, 골프한번 덜 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어떻게 하면
경영목표을 달성할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과에 대해서는 하부 직원들에게 돌리시요 그것이 상사의 기본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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