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소굴 KT (검찰 내사)

사장은 뇌물비리로 구속되고...

부사장 서정수는 지사장,  지점장들의 사표를 미리 작성케하여

12월9일 선거에 목표량 미달자는 짜른다 협박하고.


어용똘마니 기호 1번들은

12월 3일 투표에서 조태욱후보가 당선되었음에도

선관위 문 두시간여 걸어잠그고,

엑셀조작하고 , 

기호 1번 후보라는 자들 수천장의 투표용지를 소유하고 참으로 만행에 가까운 행동들.  

팀장들은 휴일임에도 선물사들고

조합원들에게 전화 가가호호 방문하여

부디 1번 찍으라고 애원 회유하고..

이게 무슨 노조 선거냐???  이건 만행이다 총칼을 앞세운.


상식을 뛰어넘는 불법 탈법.

이건 천인 만인 세계가 놀랄 범죄다. 

조작된 선거에서 결과만 나오면 고만이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이성에 있다.

KT는 동물이하의 행동이 조직이라는 이름하에, 상식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양아치나 다름없는 그러한 짓거리들.

각오해야 할 것이다.

반드시 그 범죄를 저지른자. 방조한자. 부화뇌동한자

죄값을 받을 것임을

분명히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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