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자가 1번과 함께 한다네…




"사후보장도 없고 확실한 대책도 없는


IT분사라는 악송구로 만루홈런을 맞고도

강판을 거부하며 마운드를 떠나지 않겠다는 선수가 있습니다.


아예 타자인척하며 고용불안을

날려버리겠다는 불량선수가 있습니 다.

IT분사때 뒷짐지고, 아무런 대책도 내지못한

본사위원장이 누구였 습니까?

분사로 떠나간 동료들은 생존권을 위협당하고 있습니 다.


자격없는 선수를 이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투수교체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특급 소방수 기호3번 정흥곤이 준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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