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동조합 탄생을

10대 노동조합이 출범한지 벌써 4개월이  다되었다.
또한 회사도 이석채사장이 취임한지도 비슷하다
회사는 조직개편이다 합병, 임원 인사(회장이하 사장) 인해
많은 변화를 꾀하고 부단히 노력하고 발전을 하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노동조합에서 현장의 조합원들을 위해
하는것이 도대체 뭐가 있나 자못 궁굼하기 만 하다.
위원장은 현장 순회로 바쁘고
실,처장들은 사무실에 않자 책상공론이나 하고
자기 조직들만 챙겨주기 바쁘니 어디 이것이
현장의 민생을 위하는것인가?
김구현위원장님 초심으로 돌아가 과감하게 시행하시고
현장의 조합원들을 보살펴 주시길 간절히 비나이다.

부디 노동조합을 반석에 올려놔주시길 바라며
지난 지재식집행부와는 차원이 다른 노동정책을 펴주실것을 바랍니다.
지난날의 과오를 더이상 범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완도의 민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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