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KT 참으로 개탄스럽다


사장이 새로와도 변하지 않는 우리 kt
all new kt  말은 좋다.

모든것을 바꾸어 보자는 거 아닌가?

그런데 이석채 사장이 와도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그저 구호만 요란할뿐~~~~~~~

구태의연한 영업방식이나 못된 인간들 편가르기 하는거나
일도 X도 못하는 인간들이 대접받는거나 술한잔 사주는 놈들이 진급하는 것이나

이거 되겠는가?

이케해서 무슨 새로운 KT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제발 다들 정신차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진정으로 새로운 KT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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