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은없읍니다 .

정년까지 갑시다 다들 ..
상품이나 많이 자폭하세요
친인척동원해서^^
많이 파는사람이나 실적없는 사람이나
변화가 없는회사
시험치고 들어온사람이나. 뒷구멍으로 들어온사람이나. 차이가 없는회사...
인원이 넘쳐나 다들 과장행사를 하는회사....
이석채 KT 사장이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도 KT-KTF 합병이 이뤄진다 해도 당장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렇다면 다른 쪽에서 합병의 효과를 찾아야 하는데, KT의 주장처럼 다양한 서비스와 요금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인지는 점치기가 어렵다. 서 부사장은 “KT는 (합병 후) 유·무선 모든 전화서비스를 인터넷전화(VoIP)로 바꿔 소비자들에게 낮은 요금으로 되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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